시민사회 가습기 살균제 사태 대응을 위한 집담회 회의결과

지역: 
그룹/사이트명 : 

시민사회 가습기 살균제 사태 대응을 위한 집담회 회의결과

– 일시/장소 : 2016. 6. 9 (목) 오후 4시 30분 / 참여연대 3층 중회의실

[결정사항]

– 전국적인 연대 활동 기구를 구성한다.
– 기구 명칭은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시민네트워크’로 한다.
– 연대 기구의 활동 방향은 ‘가습기 살균제 책임 추궁(옥시 불매)과 법제도 정비를 통한 예방’이며, ‘옥시의 완전 퇴출’, ‘가해기업 처벌’, ‘정부 책임 규명’, ‘옥시 피해 구제법’, ‘옥시 처벌법’, ‘옥시 예방법’, ‘국민연금의 사회적 책임투자 촉구’ 등이 주요 내용으로 한다.
– 구성은 참여를 원하는 단체와 개인 모두로 하고, 체계는 대표자회의, 운영위원회(20개 전후), 사무국, 제도개선분과, 피해자구제분과, 캠페인분과, 국회대응 및 권력기구 감시분과 등을 갖추기로 한다.
– 운영위원회는 집담회에 참여했던 단체 대표와 주요 분야의 대표 단위로 위촉키로 한다. 사무국은 환경운동연합이 맡고, 제도개선분과, 피해자구제분과, 캠페인분과, 국회대응 및 권력기구 감시분과 구성을 위한 연락 사무는 각각 경실련, 가피모, 환경연합, 참여연대가 맡는다. 각 분과는 관련 단체와 네트워크 등을 포괄한다. 예를 들어 제도개선분과의 경우, 소비자단체협의회,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민변, 경실련, 참여연대 등이 참여해 협력하고, 동시에 각자의 활동을 조율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전국 서명운동’을 벌이되, 역량을 과도하게 배치하지 않는다. 서명용지의 활용을 위한 방안을 별도로 마련한다.
– 서명 온라인 페이지를 개통해 서명과 인증샷 등이 집적될 수 있도록 한다.
– 예산은 공동 모금과 필요시 납부하는 회비를 통해 충당한다.
– 연대기구의 창립은 20일 13시 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 형식으로 추진하며, 3차 옥시 불매 선언, 서명운동 발족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한다. 창립식 관련 업무는 일단 환경연합이 주관한다.
– 다음 주에는 각계 단위들의 캠페인을 배치해, 분위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13일 소비자단체협의회 롯데마트 기자회견, 보건의료단체 기자회견, 중소상공인 기자회견 등이 준비되고 있으며, 애경과 SK케미컬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활동을 추가로 준비키로 한다.
–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9명의 구속 영장 청구인들에 대한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토록 하고, 각 단체들의 연명 방식으로 한다. (탄원서의 제출 자격이 법인으로 한정되어 있음을 이후 확인하고, 개인들의 이름을 쓸 수 있도록 양식을 바꿔 추진하고 있음). 금요일 오후 중에 법원에 제출키로 한다.
– 차기 회의는 창립 기자회견(6월20일, 13시 30분) 직후 바로 진행키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