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 잊지 말자 밀양! 잘가라 고리1호기 ‘녹색당 탈핵정당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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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7년 6월 18일(일) 고리1호기 영구정지 되는 날, 오후 2시 30분
장소: 서면 부전도서관 앞

 

이번주 일요일(6/18)은 고리 1호기가 영구정지되는 날입니다. 2년 전 수십년간 함께 싸워온 시민들의 힘으로 한국 최초의 핵발전소 영구폐쇄라는 승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물론 아직 폐로기술과 폐로를 위한 로드맵이 잘 갖춰져 있지 않은 상황이라 우려되는 부분도 있지만 고리1호기의 영구정지는 탈핵으로 가는 여정에 매우 중요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그리고 이 경험으로 탈핵사회가 가능하다는 확신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녹색당원들은 밀양에서의 일정이 끝나면 부산 서면에서 고리1호기 영구정지 행사에 함께 합니다. 2시 탈핵공동행동의 사전집회가 있고 4시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콘서트가 있습니다.

경남녹색당, 대구녹색당, 부산녹색당, 울산녹색당 창당준비위원회, 녹색당 탈핵특별위원회 공동주최로 2시30분, 부산 서면 부전도서관 앞에서 앞에서 “잊지말자 밀양, 잘가라 고리1호기”라는 이름으로 탈핵정당연설회를 진행합니다. 전국 곳곳에서 모인 녹색당원들의 이야기와 함께 부르는 노래로 탈핵, 탈송전탑 세상을 위한 녹색당의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지난 해 발생한 지진으로 경주역에서 함께 모였던 것처럼 이번엔 서면에서 함께 탈핵을 외쳐 주세요!

녹색당은 탈핵정당입니다. 부산은 현재 8기의 핵발전소가 있고 문재인정부에서 백지화를 약속한 신리 5,6호기도 아직 한창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이 핵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기가 초고압송전탑으로 흐릅니다. 부산과 밀양만의 문제여서가 아니라 정의롭지 못하고 안전하지 않은 이 핵발전 시대를 전환하고자 녹색당은 탈핵, 탈송전탑 싸움에 함께 해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 싸움을 함께 해나갈 것입니다. 녹색당원여러분, 밀양을 기억하고 고리1호기를 보내는 날 함께 탈핵을 외치는 자리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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