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 핵재처리 실험저지를 위한 전국집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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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지 3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지 6년이 지났습니다. 참사의 여파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지난해 9월 경주 지진이후, 일주일이 멀다하고 곳곳에서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원전 밀집도 1위인 대한민국에서, 언제 어떤 핵발전소 사고가 터질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정부는 핵발전소를 더 짓고, 핵산업을 확대시키려고만 합니다.

대전의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성공하지 못한 핵재처리 실험을 7월에 시작하겠다고 합니다. 원자력연구원은 핵쓰레기를 야산에 불법매립하고, 오염수를 하천으로 무단방류하고, 배출가스 감시기 조작까지 서슴지 않는 비윤리적이고 부도덕한 범죄집단입니다. 핵쓰레기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원자력연구원의 핵재처리실험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핵재처리 실험을 앞둔 7월, 대전으로 모입시다.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원자력연구원을 규탄하고, 새로운 정부가 반드시 탈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목소리를 모읍시다.

–  7월로 예정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핵재처리 실험을 막기 위한 집중 탈핵버스
–  함께하는 문화제, 현장미사, 거리행진, 퍼포먼스, 기자회견 등
–  날짜 : 6월 24일(토) 오후 3시 ~ 저녁 9시 / 원하는 참가자들은 숙소에서 1박(숙박료 별도)
–  장소 : 한국원자력연구원 정문 앞 (대전 유성구 덕진동 대덕대로989번길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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